2010년 졸업식장면4{0337~0356}

신명앨범

신명앨범


2010년 졸업식장면4{0337~0356}

신명주부학교 2 961 2010.02.23 03:34

14454D124B82CD0008FBB5

15454D124B82CD00094548

13454D124B82CD000AD763

14454D124B82CD000B8443

15454D124B82CD000C3088

17454D124B82CD010DD70A

18454D124B82CD010E14F7

19454D124B82CD010F3B27

18454D124B82CD0110AE62

19454D124B82CD0111C151

20454D124B82CD0112EC98

11454D124B82CD0113FBE0

13454D124B82CD021460BD

14454D124B82CD02157AC9

15454D124B82CD0216CCB5

17454D124B82CD0317E8EB

18454D124B82CD03183BCE

19454D124B82CD0319983F

17454D124B82CD031ACC7F

18454D124B82CD031B614D






좋은 친구는 마음의 그림자처럼 ...

친구사이의 만남에는 서로의 메아리를
주고받을 수 있어야 한다..
너무 자주 만나게 되면 상호간의 그 무게를
축적할 시간적인 여유가 없다..

멀리 떨어져 있으면서도
마음의 그림자처럼 함께 할 수 있는
그런 사이가 좋은 친구일것이다..

만남에는 그리움이 따라야 한다..
그리움이 따르지 않는 만남은
이내 시들해지기 마련이다..
진정한 만남은 상호간의 눈뜸이다..

영혼의 진동이 없으면
그건 만남이 아니라 한 때의 마주침이다..
그런 만남을 위해서는
자기 자신을 끝없이 가꾸고 다스려야 한다..

좋은 친구를 만나려면
먼저 나 자신이 좋은 친구감이 되어야 한다..
왜냐하면 친구란
내 부름에 대한 응답이기 때문이다..
끼리끼리 어울린다는 말도
여기에 근거를 두고 있다..

이런 시구가 있다..
´사람이 하늘처럼 맑아 보일때가 있다.´

그때 나는 그 사람에게서 하늘 냄새를 맡는다.
사람한테서 하늘 냄새를 맡아 본 적이 있는가.
스스로 하늘 냄새를 지닌 사람만이
그런 냄새를 맡을 수 있을 것이다.

혹시 이런 경험은 없는가...
텃밭에서 이슬이 내려 앉은 애 호박을 보았을 때
친구한테 따서 보내주고 싶은 그런 생각 말이다..

혹은 들길이나 산길을 거닐다가
청초하게 피어있는 들꽃과 마주쳤을 때
그 아름다움의 설레임을 친구에게 전해 주고 싶은
그런 경험은 없는가

이런 마음을 지닌 사람은 멀리 떨어져 있어도
영혼의 그림자처럼
함께 할 수 있어서 좋은 친구일 것이다..

좋은 친구는 인생에서 가장 큰 보배이다..
친구를 통해서 삶의 바탕을 가꾸라..

출처 : 월간 좋은 생각



Author

Lv.1 신명주부학교  최고관리자
0 (0%)

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.

Comments

이금순 2010.02.23 10:42
아름다운 모습 영원히 간직하시길~^...
권경애 2010.03.05 15:37
좋은 추억 가지게 되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.^^